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구스 트라디오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[노블레스(웹툰)/시즌 6|시즌 6]] 과거 회상에서 첫등장. [[게슈텔 K 란데그르]]보다도 훨씬 더 늙은 모습의 마치 [[해골]]이나 [[미라]] 또는 [[좀비]]가 연상되는 음산한 외모를 지녔다. 또한 지금까지 나온 가주들 중 제일 눈이 작은 가주이기도 하다. 그래서인지 거의 대부분의 컷에서 눈이 가려진 채로 나오는데 이러한 특징이 그의 음습함을 더욱 더 부추긴다. 눈을 갑자기 부릅뜨거나 역광 속에서 갑자기 적안이 번뜩일 때는 섬뜩함이 느껴질 정도. 무료했던 데다가 재미있을 것 같다며 라이의 옆에서 붙어있는 인간인 [[프랑켄슈타인(노블레스)|프랑켄슈타인]]에 대해 인간 세상에서 본인이 직접 조사를 했다고 하며 이 과정에서 [[노블레스(웹툰)/단역#s-9|프랑켄슈타인과 인연이 있는 자]]의 유품을 획득, 자신들의 계획에 방해되는 그를 그냥 죽여서는 로드와 라이가 책임을 물을 테니 [[정당방위|프랑켄슈타인이 먼저 분노하도록 그를 도발시킨 뒤에 죽여버리라고]] 우로카이한테 유품을 건넨다. 이후 [[전대 로드|로드]]에게 인사를 드리고 나오는 길에 게슈텔과 있던 프랑켄슈타인과 처음으로 만나고[* 이 이전에는 프랑켄슈타인에 대해선 소문으로만 들었지 모습을 본 적도 없다고 한다.] 인사를 나눈다. 계획대로 우로카이가 프랑켄슈타인하고 싸움을 하는 것을 지켜보는데 프랑켄슈타인의 힘을 보고 놀라워하며 "가주인 내가 인간들이 하는 연구를 시작한다면..." 이라고 상당한 흥미를 느끼며 말하는 것을 보아 현재 작중 시점에서는 [[닥터 크롬벨]]이나 [[9장로]]처럼 비인도적인 과학자가 되어있을 듯. 303화에서 동향이 약간 확인되었는데 [[노블레스(웹툰)/시즌 5|시즌 5]] 말미에서 다른 가주들과 함께 록티스로부터 라이가 살아있다는 말을 듣고 굉장히 놀랐다고 하며 무슨 생각인지 [[노블레스(웹툰)/시즌 6|시즌 6]] 시점이 되어서도 아직까지 다른 가주들과 함께 유니온에게 협력을 하지 않고 조용히 침묵하고 있다고 한다. 하지만 과거의 행적을 생각해보았을 때 다른 2명의 가주들은 어떨지 몰라도 라구스는 라이 일행하고 적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. 무엇보다도 프랑켄슈타인에게 한 짓이 있어서... 310화에서 함께 배신을 한 유니온 소속 가주들이 마침내 모두 사망했는데, 이 소식을 들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